7월 13일, 어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 행사와 연계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창립총회와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진행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총 6개의 운영위원사를 포함하여, 총 27개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관련 기업들이 모여 협의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운영위원사로는 에이치이엠파마를 비롯하여 CJ바이오사이언스, 지놈앤컴퍼니, 고바이오랩, 이뮤노바이옴, 종근당바이오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선도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족식 이후 지요셉 대표님을 포함하여 운영위원사 대표님들을 필두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발전에 필요한 세부 방안에 대해 토론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다음 세미나를 준비중이며, 앞으로 협의회 소속 기업들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교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슈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뭉쳤다…협의회 출범으로 신약개발 ‘속도’ (edaily.co.kr)

감사합니다.